[코로나19] 서울시 코로나 946명 확진…접종완료 77%

2021-11-04 11:39
백신 접종률 1차 81.3%, 2차 77%

서울시청 전경.[사진= 아주경제DB]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한 서울 지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946명 늘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46명 증가한 12만278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2명 △은평구 소재 사우나 관련(2021년11월) 9명 △강동구 소재 유치원 관련 8명 △강북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6명 △영등포구 소재 상가관련 4명 △기타집단감염 68명 △기타 확진자 접촉 490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관련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358명 등이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772만5945명이며 2차 접종자는 731만9309명이다. 서울 전체 인구(약 950만명) 중 각각 81.3%, 77%가 접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