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에스앤씨 주가 20%↑...美 로시드와 초고정밀 노점계 MOU
2021-10-06 09:03
삼영에스앤씨 주가가 상승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분 기준 삼영에스앤씨는 전일 대비 20.63%(2600원) 상승한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영에스앤씨 시가총액은 85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141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삼영에스앤씨는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미국 로시드사의 40년 간 축적된 노점계 핵심 기술과 20년간 쌓아온 온습도 양산 테스팅 및 캘리브레이션 기술을 접목해 대량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보급형 극저습 노점계를 합작 개발한다.
내년부터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