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포폴 투약' 하정우, 혐의 인정 2021-08-10 17:50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하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구형했다. 관련기사 트럼프, '게이츠 사퇴' 법무장관에 검사출신 여성 팸 본디 지명 민주, 28일 본회의서 '김건희 불기소' 이창수 등 검사 3명 탄핵소추안 보고 마이다스그룹, 15분 완성 '역량검사 프라임' 출시…채용 효율성 높인다 민주, '성남FC' 재판부 검사 퇴정 명령에 "용기있는 결정 환영" 검사 퇴정시킨 '1일 직무대리' 논란..."위법한 관행" vs "형식적 법논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