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포폴 투약' 하정우, 혐의 인정 2021-08-10 17:50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하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구형했다. 관련기사 과천시, 인공지능(AI) 간편 치매 검사 무료 서비스 제공 대구파티마병원, 진단검사의학팀 도성애 선임의 정년퇴임 진행 '유우성 보복기소' 안동완 검사 탄핵 기각...헌재, 5대 4 의견 野 "검사 탄핵 기각 유감…'보복 기소' 면죄부 될 수 없어" 경기도, 경기 북부 지역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 모두 '음성'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