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엠코리아 ‘주가 30%↑'···상장 첫 날 상한가 달성
2021-06-03 09:11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바이오 기업 ‘에이디엠코리아’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에 상장된 에이디엠코리아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시가보다 30%(2280원) 오른 9880원에 거래됐다.
이날 신규 상장된 에이디엠코리아는 한미, 대웅, 보령 등 국내 제약회사들을 상대로 임상시험 관련 업무를 위탁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에이디엠코리아 매출액은 142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 당기순이익은 36억원을 기록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에 상장된 에이디엠코리아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시가보다 30%(2280원) 오른 9880원에 거래됐다.
이날 신규 상장된 에이디엠코리아는 한미, 대웅, 보령 등 국내 제약회사들을 상대로 임상시험 관련 업무를 위탁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에이디엠코리아 매출액은 142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 당기순이익은 36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