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개표율 2%···오세훈 58.52%, 박영선 38.15% 2021-04-07 21:53 정석준 기자 관련기사 [속보] 尹 "공천개입 정의 따져봐야...재보궐 나갈 사람들은 거의 정해져 있다" 10·16 재보궐, 강화 찾은 이재명 "선거 못 기다릴 정도로 심각하면 도중에 끌어내려야" [이마 정치9단] 판 커진 10·16 재보궐...서울교육감에서 곡성군수까지 한동훈 "재보궐 귀책사유 발생 시 후보 공천 안할 것" 방통위, KBS 보궐이사에 與 인사 추천…신임 KBS 사장 임명 수순 정석준 기자 mp1256@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