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렇게 버텼는데... 끝내 고개숙인 일본 2020-03-25 07:09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모리 요시로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24일 도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의 전화회담이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두 손을 모은 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아베 총리와 바흐 위원장은 도쿄올림픽을 1년 정도 연기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관련기사 박성일 전 완주군수, 퇴임 후 버스 이용 '눈길' 헤드, '코오롱FnC 헤드 피클볼 코리아 오픈' 공식 후원 '미국 카네기홀 데뷔 지원'...메세나, 예술 인재 양성 위해 다각도 지원 코로나 이후 韓경제, 서비스화↑·수입의존도↓…"선진국형으로 변화" "여행 갈 땐 현금 없이?"…해외특화 '트래블 카드', 어떤 걸 선택할까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