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군 제8광수의 정체?? 2019-05-11 08:46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10일 오후 광주 서구 상무CGV에서 열린 영화 '김군' 시사회에서 5·18 북한군 투입설을 주장하고 있는 지만원씨로부터 북한군 제8광수로 지목된 박선재씨가 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 벤츠, 4개월 만에 BMW 제치고 수입차 1위 탈환 대구시, 미래·주력산업 분야… 국내복귀 투자설명회 지난해 韓대기업 과징금 4분의 1로 줄어...공정위 감소 효과 강기정 시장 이탈리아 베네치아 대학생들에게 '5.18' 특강 정치권 "4·19 정신 계승" 한 목소리…여야, 네 탓 공방도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