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성용-한혜진, 딸 시온이 얼굴 공개…"넘 예쁜 천사다"
2019-03-21 09:22
기성용-한혜진, 시온양 얼굴 나온 사진 처음 SNS에 올려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 부부가 딸 기시온 양과의 근황을 가족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려 화제다.
기성용과 한혜진 부부는 20일 가족 인스타그램에 딸 시온양과 기성용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들이 시온양의 얼굴이 나온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성용과 한혜진은 시온양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bettystearoom #york 유명하다는 베티스 티룸도 가보고 ^^ 시온이는 아이스크림 세스쿱 흡입!”이라는 글도 게재했다.
이들이 시온양의 얼굴이 공개된 사진을 올리자 누리꾼들은 “시온이 너무 예쁘다”, “진짜 짱 귀엽다”, “시온이 넘 예쁜 천사네요”, “너무 사랑스럽다”, “너무 이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한 이후 2015년에 시온양을 얻었다.
기성용과 한혜진 부부는 20일 가족 인스타그램에 딸 시온양과 기성용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들이 시온양의 얼굴이 나온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성용과 한혜진은 시온양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bettystearoom #york 유명하다는 베티스 티룸도 가보고 ^^ 시온이는 아이스크림 세스쿱 흡입!”이라는 글도 게재했다.
이들이 시온양의 얼굴이 공개된 사진을 올리자 누리꾼들은 “시온이 너무 예쁘다”, “진짜 짱 귀엽다”, “시온이 넘 예쁜 천사네요”, “너무 사랑스럽다”, “너무 이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한 이후 2015년에 시온양을 얻었다.
[사진=기성용·한혜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