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와 CSV 협약
2019-02-15 09:38
이날 업무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와 한완상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카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인 '삼성카드 열린나눔'에서 역사 교육 아이디어 제안 및 사업화, 고객·임직원 기부 및 봉사 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회 공동의 가치를 창출하는 CSV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