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탄소년단 훈장탓다 2018-10-25 07:48 김세구 기자 [유대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한류 및 한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연소로 화관문화훈장을 수훈받았다. 관련기사 최우진 SK하이닉스 부사장 "HBM 선도, 꾸준한 기술력 준비 중요" 섬유의 날 기념식...금탑훈장에 홍재성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회장 [국가생산성대회] '은탑훈장' 신용문 원일특강 대표…금속업 혁신 선도 한국에너지대상 개최…은탑산업훈장에 엘에스일렉트릭 보훈심사위원장에 '연평도 포격전' 영웅 서정우 모친…첫 보훈가족 임명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