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서울시, 2018 서울 국제금융컨퍼런스 개최
2018-10-15 15:44
기후변화 금융 및 사회적 금융 활성화 방안 논의
금융감독원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콘래드 호텔 서울에서 '2018 서울 국제금융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윤석헌 금감원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민병두·신경민 의원을 포함해 국내외 금융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기후변화 금융과 사회적 금융 활성화 방안과 이와 관련한 서울시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