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양 남북정상회담] 이재용 사진찍는 최태원 2018-09-19 18:02 김세구 기자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을 동행해 평양을 방문중인 특별사절단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외삼촌인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이 19일 오후 오찬이 열린 평양 옥류관에서 대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은 최태원 SK 회장. 관련기사 LG·두산, 간병 돌봄 가족에 25억원 지원 공정위, 채무보증금지 위반한 SK 계열사 플레이스포에 과징금 1억5300만원 최태원 회장, '中경제 수장' 허리펑 부총리와 회동…"中 경제 확신" 대한상의, 한·중·일 민간 경협 본격 시동...최태원 회장, 中 싱크탱크 방문 '3고 시대' 위기 타개… 이재용·최태원·정의선 글로벌 보폭 잰걸음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