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양 남북정상회담] 이재용 사진찍는 최태원 2018-09-19 18:02 김세구 기자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을 동행해 평양을 방문중인 특별사절단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외삼촌인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이 19일 오후 오찬이 열린 평양 옥류관에서 대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은 최태원 SK 회장. 관련기사 [CES 2025] 최태원·한종희·조주완·구자은까지··· 재계 총수·CEO들 'AI' 한 목소리 [CES 2025] 젠슨 황 "삼성 HBM 테스트 중···새 디자인 필요하지만 성공 확신"(종합) [CES 2025] 젠슨 황 입만 바라보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매출·영업익 커지면서 종속 우려도 [CES 2025] 젠슨 황 만난 최태원..."SK HBM 개발 속도, 엔비디아 요구 넘어서" [CES 2025] 최태원 일성 "AI 기초 모델 없다고 빅테크 의존 안 돼"...SK가 AI DC·유리기판 공들이는 이유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