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양 남북정상회담] 이재용 사진찍는 최태원 2018-09-19 18:02 김세구 기자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을 동행해 평양을 방문중인 특별사절단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외삼촌인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이 19일 오후 오찬이 열린 평양 옥류관에서 대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은 최태원 SK 회장. 관련기사 [창간 인터뷰] 이종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韓 AI 경쟁, 특장점 활용한 '선택과 집중' 필요"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尹, '트럼프 2기' 외교·안보 기조 고심..."8·15 독트린과 美대북정책 잘 융합되도록" 外 '세기의 이혼' 대법원까지 간다...최태원-노소영 1조3808억 재산분할 줄어들까 SK이노, AI로 자원탐사∙선박유마케팅 효율 높였다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대법 판단 받는다…'심리'로 가닥 外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