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곡괭이로 산산조각 2018-07-26 09:27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NBC 방송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프렌티스'를 진행한 공로로 2007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거리 바닥에 새겨진 '트럼프 별'이 25일(현지시간) 크게 파손돼 있다. 관련기사 '캡틴 아메리카' 안소니 마키 "크리스 에반스와 차별점? 무력보다는 머리" [종합] '주토피아2' '아바타' 디즈니, 흥행 보증 라인업… '40억 달러' 기록 잇는다 데이나 월든 디즈니 공동회장 "韓 '무빙', 우리의 길잡이…큰 영감 줘" [AI로 Act Innovation] 권한슬 감독, 할리우드에 러브콜 받는 까닭은 [美대선 D-1] 해리스는 여성·트럼프는 젊은 남성 '숨은 표' 잡는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