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속한 너울성 파도 2018-07-08 14:2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동해안 해수욕장이 개장 후 첫 휴일을 맞은 8일 너울성 파도 때문에 수영이 금지된 속초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동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앞바다는 오전 6시, 먼바다는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으나 연안에는 여전히 높은파도가 일고 있어 피서객이나 관광객, 낚시객들은 주의가 요구된다 관련기사 [인터뷰] '청춘의 포말'…NCT 도영이 써 내려간 진솔한 에세이 '가정의달 5월' 하늘 날고 물 위 달리자 도영 "친형 공명, 이용당하는 사이…양심상 출연료 지급"(인터뷰) [내일의 운세] 슬쩍 보는 4월 22일 띠별 운세 '근심·걱정 해제' 물놀이의 계절이 돌아왔다... 캐리비안 베이, 봄맞이 재개장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