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왕따' 된 트럼프 2018-06-11 09:55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캐나다 퀘벡주 샤를부아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팔짱을 낀 채 의자에 앉아 있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운데 왼쪽)가 두 손으로 테이블을 누르며 트럼프 대통령을 내려다보고 있다. 관련기사 [안상준의 함께꿈] 누구를 위한 정치이고 무엇을 위한 정치인가 숄츠 총리, DMZ 방문·北 탄도미사일 중단 촉구..."역내 평화 대한 위협" 클린스만 문자 한 통이면...정몽규, 평소 클린스만과 "돈독한 사이" [김택환의 Next Korea] 성장률 하락·비싼 에너지…獨 경제위기 남 일이 아니다 [안상준의 함께꿈] 극우화하는 유럽 정치 …드리우는 전쟁의 그림자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