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故 이수영 OCI 회장 조문 “평소 존경해온 분”

2017-10-24 20:4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소상공인 지원 및 보호대책 마련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5일 故 이수영 OCI 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50분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나 “저도 경영인 출신으로 평소 존경해온 분”이라며 “이렇게 한 분야에 집중하기 어려운데 전문 분야에 집중하시고, OCI를 화학기업에서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변화시킨 것이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 화합이 철학이셔서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실 때도 노동절 행사에 참석하셨다”라며 “(앞으로) 경총 회장 중에서 그런 분이 나오실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재인 정부의 태양광 기업 육성 의지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자해서 에너지 대안을 만들어가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