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문재인’과 ‘박근혜’, 시작부터 달랐다?! 2017-05-12 18:09 아주경제 오소은 아나운서 = 직접소통vs간접소통 쌍방통행vs일방통행 친근한 경호vs엄격한 경호 직접 인선 발표 vs 대변인 인선 발표 자유로운 질의응답 vs 불가능한 질의응답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 김진태 지사, "앞으로 꾸준하게 어업인과 소통하겠다" [기자의 눈] 게임에서 엿본 세대간 소통 방식 임병택 시흥시장, 유튜브 콘텐츠 제작 참여…직원들과 간담회로 소통 강화 [종합] 외교안보 인선 마친 트럼프, 법무부 장관에도 '충성파' 게이츠 지명 박찬대, 李 실형에 "尹대통령, 박근혜와 똑같은 벌 받아야"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