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문재인’과 ‘박근혜’, 시작부터 달랐다?! 2017-05-12 18:09 아주경제 오소은 아나운서 = 직접소통vs간접소통 쌍방통행vs일방통행 친근한 경호vs엄격한 경호 직접 인선 발표 vs 대변인 인선 발표 자유로운 질의응답 vs 불가능한 질의응답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 김기웅 서천군수, 민선8기 3주년 소통 행보 시작 홍준표 "尹탄핵 반대...박근혜 때처럼 당하진 않을 것" 尹 체포 불발에 '박근혜 눈물' 밈까지 등장?…"거부하면 되는 거였구나" [속보] "공수처장, 최상목 대행과 소통하려했으나 실패" [신년사] 문재인 "어둠을 몰아내는 새 아침 태양처럼 희망과 위로 나누자"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