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프리미엄 블랙박스‘탱크 S’ 체험단 모집…4월 5일까지

2017-03-24 15:22

[사진=파인디지털]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파인디지털이 프리미엄 블랙박스 ‘Finedrive 탱크 S(파인드라이브 탱크 S)’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탱크 S 체험단 모집은 오는 4월 5일까지 파인드라이브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되며, 총 50명을 선정해 제품 제험 기회를 제공한다. 탱크 S 홍보 동영상을 개인 SNS와 블로그, 카페 등에 공유한 후 해당 URL을 포함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접수 완료되며, 공유를 많이 할수록 가산점이 부여된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4차례의 체험기 작성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최우수 체험단으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체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모든 미션을 완수한 체험단 전원에게는 탱크 S 구입 시 5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파인드라이브 탱크 S는 주차 모드 시 업계 최대 저전력 상태를 유지, 동급대비 150배 이상의 배터리 효율을 증대시켜 장기간 주차감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배터리를 보호하면서 영상은 누락없이 촬영해 주말 운전자나 여행 및 출장가는 운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탱크 S는 파인디지털 최초로 SD카드까지 3년 무상 A/S를 보장한다.

파인디지털 관계자는 “파인드라이브 탱크 S는 충격감지 1초만에 부팅되는 것은 물론 최소 전력으로 주차감시 기능이 유지돼 장기간 차량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사고 영상을 놓칠 염려를 덜어준다“며 “탱크 S의 뛰어난 성능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3년 무상 A/S를 보장한 만큼 고객들이 사용기간에 관계 없이 안심하고 블랙박스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탱크 S 체험단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인드라이브 공식 커뮤니티(cafe.naver.com/oppanav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