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도 뚫렸다…AI 의심신고 접수(1보) 2016-11-26 13:57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들이 모인 세종특별자치시 인근 산란계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2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지역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오는 29일 나올 예정이다. 관련기사 "AI 업은 메타버스 죽지 않았다"…IT업계, 도약 위한 '숨고르기' 정근식 "AI교과서, 효과 입증 필요…의대증원 원점 재검토해야" [CES 2025] 韓 AI 스타트업도 맹활약…자사 기술력으로 글로벌 '정조준' [CES 2025] 기업은 AI DC로, 소비자는 AI 에이전트로...SKT, 美 공략 준비완료 [CES 2025] 반도체 황제 한마디에 전 세계 돈이 들썩…"개인 AI 슈퍼컴 시대 연다" uses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