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월드, 토이플러스 구성점 7호점 용인에 오픈
2016-09-12 10:04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오로라월드는 토이플러스 구성점을 경기도 용인시에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로라월드는 지난해 완구유통사업 진출 이후, 지속적으로 전문완구유통점인 '토이플러스' 매장을 확장해가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구성점은 7호점으로 825㎟(약 250평)의 규모에 4000여점의 완구를 판매한다.
경기 용인시를 비롯한 경기 중부지역 고객들을 위해 우수한 품질의 완구상품을 값싸고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토이플러스는 2015년을 시작으로 동탄, 김포, 구리, 일산, 올림픽공원, 오산 등 6개 곳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