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제8기 광명청년 잡스타트 수료식 가져

2016-07-01 15:55

[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이 30일 제8기 광명청년 잡 스타트 수료생 32명이 모인 가운데 제8기 광명청년 잡스타트 수료식을 가졌다.

광명청년 잡 스타트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극심한 청년실업을 해소하고자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내 청년들을 시청 등 공공기관 인턴으로 6개월간 배치, 업무·공공기관 실무를 직접 체험하고, 전문교육 기관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 창업교육 등 취업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는 프로젝트를 일컫는다.

2012년 7월부터 6개월 과정을 운영해 현재까지 시 예산 41억8천만원을 편성, 8기에 걸쳐 총 547명을 선발했으며, 잡 스타트 기간 동안에만 234명이 취업에 성공, 청년 일자리 해소에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감으로, 광명청년 잡스타를 통해 얻은 공직사회의 경험과 각종 교육을 통하여 좋은 기회를 얻었을 것”이라면서 “이러한 열정과 자신감을 갖고 여러분들이 희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광명시는 제9기 광명청년 잡스타트 60명을 선발해 7~12월까지 과정을 운영,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