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텍, ‘아키티오 마이클라우드 미니’ 출시
2016-01-19 15:34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새로텍은 19일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아키티오 마이클라우드 미니(AKiTiO MyCloud Min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마이클라우드 미니’에 접속해 저장된 다양한 자료를 자유롭게 사용, 공유, 저장할 수 있는 초소형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다.
마이클라우드 미니는 풀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져 안정성과 호환성이 높고, 각종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성이 우수하다.
또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공유 및 소셜네트워크에도 손쉽게 공유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새로텍 관계자는 “’아키티오 마이클라우드 미니’는 본격적인 클라우드 시대에 초소형 개인용 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새로텍은 소비자들의 모바일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단순 저장 장치보다는 인터넷을 활용한 복합 응용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마이클라우드 미니’에 접속해 저장된 다양한 자료를 자유롭게 사용, 공유, 저장할 수 있는 초소형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다.
마이클라우드 미니는 풀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져 안정성과 호환성이 높고, 각종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성이 우수하다.
또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공유 및 소셜네트워크에도 손쉽게 공유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새로텍 관계자는 “’아키티오 마이클라우드 미니’는 본격적인 클라우드 시대에 초소형 개인용 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새로텍은 소비자들의 모바일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단순 저장 장치보다는 인터넷을 활용한 복합 응용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