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7회' 문보령, 김나미에게 택배 보내놓고 '뻔뻔한 태도 일관'
2015-11-19 10:34
20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7회에서는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김수경(문보령)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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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심이영)는 미연(김나미)에게 김정수(이용준)의 사진과 명함이 들어있는 택배를 보낸 사람이 수경임을 짐작한다. 현주는 수경을 찾아가 분노하지만, 수경은 끝까지 모르는 척하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한다.
또 박봉주(이한위)는 주경민(이선호)을 찾아가 수경이 양문탁(권성덕) 회장에게 모든 사실을 폭로하기 전에 입막음해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7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