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105회]김혜리,김정현에“아들 죽게 해 죄송”..김정현,김혜리 내쫓아

2015-11-18 00:00

[사진 출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5회 예고 영상 캠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8일 방송될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5회에선 추경숙(김혜리 분)이 장율(손장우 분)을 죽게 한 것에 대해 장성태(김정현 분)에게 사과하지만 장성태는 분노가 폭발해 추경숙을 내쫓고 김수경(문보령 분)에 대한 재판이 시작되는 내용이 전개된다.

추경숙은 장성태 집무실에 찾아간다. 추경숙을 본 장성태는 “이제 다 생각 나! 팔이 아프다고 울고 있던 여자”라고 말한다. 추경숙은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지만 장성태는 “내 얼굴 똑바로 보고 말해”라고 분노하며 추경숙을 내쫓는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5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장율이 응급환자였을 때 김정수(이용준 분)는 추경숙을 치료했고 이로 인해 장율이 죽었다.

김수경에 대한 재판이 시작되고 김수경은 장성태와 유현주(심이영 분)의 대화를 엿듣다 미연(김나미 분)의 존재를 알게 된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5회는 18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