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향수 재현, 그레이멜린 ‘롤 온 퍼퓸’
2015-11-10 21:37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고 건조한 요즘,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여성들이 늘면서 천연화장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그중 천연화장품 브랜드 ‘그레이멜린’은 보기 좋은 색이나 인공적인 향기가 강조된 화장품과는 달리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자연유래 성분을 담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돼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있다.
또한 ‘그레이멜린’은 최근 14가지나 되는 다양한 향수 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프라그란자롤 온 퍼퓸’은 명품 브랜드 P사 제품의 향기와 비슷해 여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연예인 향수를 재현해 화제가 되기도 한 그레이멜린 ‘롤 온 퍼퓸’은 집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분사식 향수와 달리 핸드백, 파우치, 서류가방 등에 휴대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롤 온 향수라는 점 때문에 더욱 실속 있는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