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베이식, 라미머와 다정하게 찰칵… "소인국인이 된 느낌" 2015-08-12 11:13 [사진=베이식 인스타그램] '쇼미더머니4'에 출연 중인 베이식이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베이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인국인이 된 느낌"이라며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이머의 체격이 워낙 좋기 때문에 베이식이 외소하게 느껴질 정도다.. 관련기사 쇼미너머니 블랫넛, 송민호 도발 '죽부인안고 무대에 드러누워'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