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측 "尹 '체포하라·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2024-12-19 14:17 전기연 기자 [사진=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