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자·투자자들 눈길...'청라IC대광로제비앙' 분양
2015-08-08 14:00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최근 분양시장의 호조세와 함께 실수요층과 투자자들이 선호할 만한 분양가와 평면을 갖춘 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인천 청라 일대에서는 지난 5월부터 '청라IC 대광로제비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입지부터 가격, 평면등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선호할 3박자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m²(587세대) , 88m²(86세대) , 128m²(47세대) 총 7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단지좌우에 인천국제CC와 험봉산을 거느리고 있고, 앞쪽으로 대규모 연희생태공원, 눈앞에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이 있어 평일에도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줄기기에 좋다.
'청라IC 대광로제비앙'은 3.3m² 당 800만원대의 분양가를 제공하고 있다. 인근에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들이 3.3m² 당 1,000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분양가가 저렴하다.
입주는 2017년 12월예정이다.
분양문의 : 1600-4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