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슈 과거 "출산의 고통 또 느끼고 싶다" 출산여왕 꿈꾸나
2015-08-05 01:0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SES 출신 슈가 출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방송 1주년 특집'에서 쌍둥이 라희 라율과 함께 출연한 슈에게 MC 박지윤은 "넷째를 낳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고개를 끄덕인 슈는 "출산의 고통을 또 느끼고 싶다. 아이들 때문에 정신없지만, 그만큼 웃을 일도 많다"고 출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슈는 자두 황혜영 이지현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