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브랜드대상 수상 쾌거…FDA, OTC등록 ‘노타모5.5’ 관심집중
2015-07-21 17:3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국민의 5분의 1이 앓고 있는 탈모질환이 발생하는 원인 중에는 주로 유전적인 요인의 비율이 높지만,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탈모를 유발시키는 후천적인 요인도 적지 않다.
이와 관련해 천연탈모방지샴푸 ‘노타모5.5’ 관계자는 “일상 생활 중 탈모 관리를 하는 방법으로는 균형 잡힌 식습관과 운동, 적당한 수면시간을 통해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 등이 있다”라며, “떠도는 유언비어나 근거없는 민간요법으로 인해 탈모를 오히려 심화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남성탈모 뿐만 아니라 여성탈모로도 알려진 정수리탈모, 엠자탈모, 원형탈모, 대머리나 지루성두피염, 민감, 건성두피, 비듬성 두피와 같은 문제성 두피와 관련된 다양한 유언비어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은 잦은 샴푸가 모발 탈락을 유발한다는 것. 그러나 이는 오히려 두피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유행하는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 ‘노푸(NoPoo)’는 샴푸에 함유된 화학성분, 화학계면활성제 등을 두피에 닿지 않게 하기 위함인데, 꼼꼼한 세정과 천연유래계면활성제, 공신력 있는 기관에 검증된 헤어제품을 사용하면 두피 손상이나 탈모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머리 감는 횟수를 줄일 경우 수명이 다 해 자연스럽게 빠지게 될 휴지기 모발들이 두피에 그대로 쌓이게 되며, 샴푸를 할 때 급작스럽게 모발이 빠질 수 있다. 원래 빠져야 할 모발들이 두피에 오래 남아있는 것은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유언비어에 속아 두피 청결 관리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의약외품 인증, 미국 FDA, OTC부문 정식 등록된 천연 탈모 샴푸인 노타모5.5의 프리미엄 노타모샴푸(400ml), 헤어토닉(120ml)이 ‘2015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탈모방지 조성물이 특허 등록돼 있어 탈모 방지, 두피 개선 효과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최근 민감하고 건조한 두피에 저자극 세정을 자랑하는 ‘허브테라피천연샴푸’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노타모5.5 관계자는 “기능성 헤어 제품은 장기간 사용해야 탈모방지 효과를 볼 수 있다”라며, “노타모5.5는 구매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불필요한 유통단계를 생략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