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지 비율 낮은 위례신도시...‘아이에스센트럴타워’ 눈길
2015-07-15 15:00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위례 신도시 위례 중앙역 '아이에스센트럴타워'가 위례-신사선 위례 중앙역(예정)과 중앙광장, 만남의 광장, 그리고 배후 아파트단지의 모든 수요가 몰리는 최대 상권지에 분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하4층 ~ 지상11층 1개 동으로 건설되며, 위례-신사선 위례중앙역(예정)과 트램(신개념교통수단)역의 더블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아파트 분양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위례신도시가 다른 신도시에 비해 상업지 비율(1.5%)이 낮아 상가 희소가치가 높아진 상황이여서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관계자는 “특화된 설계 및 차별화된 MD구성으로 상가 활성화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며 실투자금 2억 원대부터 분양이 가능해 문의 전화가 많다.”고 전했다.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며 현재 프렌차이즈 및 전문식당가를 특별 분양 중에 있다.
분양문의 : 02-6022-0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