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대출 금리비교 전문업체 비교나라 Z뱅크
2015-07-13 14:23
3월 사상 처음으로 1%대로 금리를 인하한 이후 2분기 들어 가계대출이 평균 8조원 가량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은행이 지난 8일 발표한 ‘6월 금융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모기지론 양도 포함)은 594조 5000억원으로 전월대비 8조 1000억원 증가했다고 한다
가계대출은 지난 4월(8조 4567억원) 사상최대치로 증가한 뒤 5월(7조 3455억원) 증가세가 주춤했지만 다시 8조원대로 증가폭을 확대하는 모습이고 2분기 들어 평균 가계대출 증가폭은 8조원 가량에 이른다고 한다
이 중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39조 6000억원으로 낮은 금리 수준, 실수요 중심의 주택 거래가 늘면서 전달보다 6조 8000억원 증가했고 마이너스통장대출도 대출 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월보다 확대된 1조 3000억원 늘어났다고 한다
이정헌 한국은행 금융시장팀 차장은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이 예년 수준보다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속에 효과적으로 가계대출금리를 낮추는 문제들은 소비자의 고민거리로 전락하게 되버린다.
은행별로 변동금리주기와 고정금리 주기가 상이하고 거치기간도 다르며, 무턱대고 최저금리를 따라가다보면 개인의 상황에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된다며 전문가들은 얘기하고 있다.
따라서 개인별 경제상황과 부채상환계획을 토대로 전문상담사와 상담하여 담보대출의 금리컨설팅을 받는 것이 좋다.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하고자 최근 금리비교 사이트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1금융권은행들과 정식협약을 맺은 업체들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하지만 담보대출 금리비교 전문업체 비교나라 Z뱅크(http://www.zbank.co.kr)는 정식협약을 맺어 1 금융권들의 대출정보를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며 24시간 무료상담도 가능하다고 한다.
시중 은행들과의 정식업무 대출 협약을 바탕으로 고객상황에 맞추어 주택담보대출뿐만 아니라 신용대출, 주택시세감정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1:1맞춤 컨설팅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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