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출신 이지현, 과거 성형고백 "코 성형했지만 다시 제거" 모태 자연미인?
2015-06-23 10:34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주얼리 출신 이지현이 과거 성형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2년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지현은 "쉬는 동안 성형설이 너무 많이 나돌아 속상했다. 소문대로라면 나는 프랑켄슈타인이 돼 있었을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지현은 "솔직히 조금 했다. 가수 활동이 끝나고 코성형을 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 보형물을 다시 제거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