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소통강화위해 신설된 문체부 차관보에 이의춘 미디어펜 대표
2015-05-15 09:35
18일자로 발령일자를 받은 이 신임 차관보는 한국일보 경제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과 상무이사, 데일리안 전무 등을 거쳤다.
'고위공무원 가급'인 신설 차관보는 정부 홍보를 총괄하는 문체부 내에서 장관과 2차관을 보좌해 국정홍보 및 언론협력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