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143회 예고' 박하나, 이보희 드디어 용서? "원망 안 해요"
2015-05-07 17:00
7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43회에서는 서은하(이보희)를 용서하는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야는 은하에게 "원망 안 해요. 원망만 가셨어요"라고 털어놓고, 이를 들은 은하는 "그걸로 충분해"라고 말한다.
특히 '압구정 백야' 143회 예고 영상에서 야와 은하는 서로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려 마지막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압구정 백야' 143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