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풍문으로 들었소 11회 예고' 유준상, 고아성 '내 식구' 만들기 돌입
2015-03-30 14:10
30일 방송되는 '풍문으로 들었소' 11회에서는 한인상(이준)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한정호(유준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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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호는 서민의 일상을 심하게 즐거워하는 인상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또 민주영(장소연)과 유신영(백지원) 변호사의 은밀한 연대에 대해서도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특히 정호는 서봄(고아성)을 한 씨 집안의 '내 식구'로 만들기 위한 진정한 분리 통제의 기술을 구사하기 시작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 11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