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 쥬얼리 출신 이지현, 그래도 몸매는 끝내줘요!

2015-03-26 13:28

[사진=이지현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몸매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0년 이지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현은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비키니를 입고 얼굴의 반을 가리는 선그라스를 끼고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한 이지현은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날(2007)'에 출연한 바 있으며, 내달 1일 첫 방송되는 tvN 육아 예능 '엄마사람'에 출연한다. 

한편, 이지현은 내달 초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7살 연상 남편과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