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황홀한 이웃 52회, 박탐희 “가슴이 너무 시리고 춥다”…윤희석 “너무 그리웠다”
2015-03-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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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박탐희(최이경)은 윤희석(서봉국)에게 "가슴이 너무 시리고 춥다 차라리 다 기억났으면 좋겠다" 라며 "내가 밀어내도 봉국씨가 날 좀 꽉 잡아줘" 라고 말하며 운다. 윤희석은 박탐희를 안아주며 "너무 그리웠다"고 말했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네티즌들은 “황홀한 이웃, 재밌네” “황홀한 이웃, 흥미진진하다” “황홀한 이웃, 기대된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