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홀한 야경', 괴산 은행나무길 2019-10-24 13:22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광저수지 인근 은행나무길이 '황금 옷'으로 갈아입었다. 400m 길이에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저수지 주변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