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리핀, "제레미 박과 함께 낮보다 황홀한 밤을 만끽하세요"

2017-07-04 08:10

[사진=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최고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더 그리핀’에서 새로운 쇼를 선보인다.

매주 목,금,토요일마다 새로운 엔터테이너인 제레미 박 (Jeremy Park) 의 더 살롱쇼를 감상할 수 있는 것. 

제레미 박의 공연은 유럽과 뉴욕의 피아노 바 콘셉트를 메인으로 한다.

1920년대 차일스턴 댄스부터, 재즈, 스윙, 올드 팝 등을 밴드의 감각적인 연주와 전 세대를 넘나드는 보컬의 감성적 조화에 젖을 수 있다.

유머러스한 그의 만담도 어우러진다.

제레미 박은 그동안 텔레비전 쇼, 다양한 공연의 게스트 출연, 그리고 프라이빗 쇼 호스트 등에서 맹활약하며 많은 이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더 그리핀 클럽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와인 및 위스키, 스낵 교환권, 그리고 프라이빗 룸 무료 사용과 호텔 부대시설 할인 혜택을 포함한 더 그리핀 프리미엄 멤버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