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강원도서 따뜻한 연탄 나눔 2015-01-15 16:09 [사진=한화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300여명이 15일 강원도 영월, 태백, 정선, 평창지역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 6만5000여장을 전달했다. 한화해피프렌즈 봉사단은 지난 9년간 꾸준히 강원도 폐광지역 저소득가정에 연탄을 전달해왔으며, 현재까지 전달한 연탄이 90만3000여장에 달한다. 서지훈 한화생명 홍보팀 상무(왼쪽 셋째)와 박선규 영월군수(넷째)가 연탄을 나르고 있다. 관련기사 "내년에 혼 좀 나자"…'한화생명 이적' 제우스 최우제에 T1 전 동료들 댓글 '눈길' 한화생명, 'AI연구소' 신설…美 스탠퍼드대와 '광폭행보' 한화생명, 베트남 대학에 핀테크 학과·시설 후원 [공식] 예상대로 '제우스' 최우제, T1 떠나 한화생명으로 간다…도란과 팀 맞바꿨다 한화생명, 美 증권사 '벨로시티' 인수…지분 75% 매입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