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과 함께하는 건강한 브랜드 14일동안

2015-01-15 14:31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최근 tvN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으로 사랑스럽고 건강한 이미지를 선보이던 배우 이시영이 14일동안의 전속모델로 발탁 됐다. 앞으로 이시영은 14일동안의 오윤아, 차승원, 최여진, 오지호에 이어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14일동안은 ‘배우 이시영의 특유의 발랄하면서 당당한 이미지와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건강한 몸매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모델로 여성들에게 제대로 된 건강한 다이어트를 알려주는데 적합한 모델이라며 전했으며 아름다움을 위해 누구보다 꾸준히 노력하는 배우인 만큼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통한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린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시영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건강한 외모와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 대상이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14일동안은 ‘건강한 몸매&건강한 피부’ 건강한 다이어트의 이념을 모토로 하여 체계적인 임상 경험과 노하우로 다이어트 문화를 개척한 기업이다. 최근 각 분야별 전문가의 연구 개발로 요가와 필라테스 를 진화시킨 투윅스핏이라는 다이어트 운동법을 런칭하여 많은 여성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더불어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였으며, 이외에도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 대상, 고객행복브랜드대상, 한경소비자대상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십사일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