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파마, 국내 최초 멜라토닌 성분 ‘슬리핑 마스크’, 3중 기능성 ‘PP크림’ 출시
2014-11-10 13:25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 ‘휴젤파마(대표 김운길)’가 뉴로 코스메디슈컬 브랜드 ‘웰라쥬’를 론칭했다.
웰라쥬는 각종 유해환경과 과로, 스트레스,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피부노화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화장품으로, ‘슬리핑 마스크’와 ‘PP크림’ 2종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웰라쥬 슬리핑 마스크’는 생체리듬을 주관하는 ‘멜라토닌(Melatonin)’ 성분을 국내 최초 화장품에 접목시킨 신개념 수면 팩으로, 잠을 자는 동안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특허성분 5가지가 함유되어 있다.
‘3세대 웰라쥬 PP크림’은 잡티 커버와 자외선 차단(SPF 50, PA+++), 피부재생을 동시에 잡아주는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유해성분을 완전히 배제시켰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성형수술이나 미용시술 직후 약해진 피부를 빠르게 재생시킬 수 있도록 지용성비타민-K인 메나디온(Menadion)과 식물줄기세포인 석곡 캘러스 배양 추출물을 다량 함유시켰다.
얼굴에 펴 바르는 즉시 피부 톤과 가장 흡사한 색으로 변하는 스마트 칼라캡슐 제형으로 되어 있어 잡티커버는 물론 생기 있는 동안피부로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기존 BB크림과 CC크림의 단점을 보완해 제품 하나만으로도 올인원 케어가 가능하며, 진공펌프 용기에 담아 외부 오염 및 자극으로부터 완벽하게 차단했다.
한편, 웰라쥬 전 라인은 피부과 의사의 임상테스트를 통하여 안전성 (인체 피부 1차 자극시험)과 유효성 (피부 붉은기 완화 도움, 멜라닌 감소 개선, 진피 치밀도 등)을 밝히고, 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미 식품의약국) OTC (기능성 화장품)으로 National Drug Code 등록 및 승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