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STA 콜로스트롬 초유, 가을 환절기 영양제로 주목
2014-10-07 11:21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최근 환절기에 따른 면역력 저하로 고생하며,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초유’가 각광받고 있다.
‘초유(Colostrum)’란 젖소가 갓 태어난 새끼를 위해 생산하는 젖을 72시간 이내로 짜낸 우유로, 어린 소가 갖춰야 할 면역성분 및 기초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어 유해한 독성이 없고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유의 가장 큰 특징은 성인들은 물론 면역력이 약한 유아나 어린이들에게도 좋다는 점이다. 초유가 면역력 강화 및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아 및 어린이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선 이미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많은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이 초유가 함유된 다양한 영양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박창민 VESTA 한국지사 과장은 “초유를 구입할 때 용량과 가격만 확인하지 말고, 1정당 초유함량과 초유의 면역성분인 IgG(면역글로빈)의 함량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VESTA 콜로스트롬 초유는 세계적 청정지역으로 잘 알려진 캐나다산 초유를 사용하였으며, 고함량에 맛있게 씹어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호평을 얻고 있다.
VESTA의 콜로스트롬 초유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 비타에코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