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환절기 피부, 산타마리아 노벨라로 지키세요~"

2014-09-29 17:46

신세계백화점이 본점 1층 산타마리아 노벨라 매장에서 환절기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를 위해 다양한 수분라인 스킨케어를 선보인다.

아보카도 오일, 호호바 오일, 비타민 E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충분한 수분을 채워주는 수분 크림인 ‘크레마 이드랄리아’를 13만3000원(50ml), 로즈 가데니아와 아란치오 성분이 함유돼 수분 공급 효과가 뛰어난 바디 크림 ‘라떼 뻬르 일 꼬르뽀’를 11만5000원(250ml)에 판매한다.

한편 산타마리아 노벨라는 400년을 지켜온 수도사의 전통 제조법을 계승해 자연에서 얻은 최고급의 원료를 이용, 제품을 생산하는 이태리 스킨케어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