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검정 비닐봉투는 이제 그만" 2014-09-22 15:59 신세계그룹이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에서 '신세계그룹-전국상인연합회 상생 선포식'을 열고 '전통시장 상생모델 점포 1호점 개막식'을 진행했다. 김군선 신세계그룹 전략실 부사장(왼쪽)이 진병호 전국상인연합회장에게 디자인 비닐봉투 500만장 증정을 약속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포토] 차승원, '부산 신세계 백화점 버버리 팝업스토어 방문' 동반위, 신세계 백화점과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 "롯데·현대·신세계 경쟁시대 서막"...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리뉴얼 신세계百 대구점, '스위트파크' 오픈 100일만에 누적 방문객 160만명 [포토] 정은채, '부산 신세계 백화점 버버리 팝업스토어 방문'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