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미국으로 공수되는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2014-09-16 20:57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애플의 생산거점이 있는 중국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보잉 747기에 실려 미국으로 공수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을 공개한 사람은 맥루머스(MacRumors) 사이트 독자로 운송회사에서 근무하는 goforblacksky씨가 게재했다.
이 비행기에 실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중국에서 알래스카를 거쳐 시카고로 수송된다고 설명했다. 이 비행기에 실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중량은 약 116톤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