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에코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부터 상가까지 특별 분양
2014-08-19 10:30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최근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의 눈길이 광교 신도시로 쏠리고 있다. 대우건설의 광교 에코 푸르지오시티가 계약과 동시에 임대가 확정되는 오피스텔 분양에 나선데다, 상가 분양까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광교 에코 푸르지오시티는테크노밸리, 경기대, 아주대 등의 회사원과 학생임대수요뿐만 아니라 월드컵 공원, 광교 호수공원, 연암공원, 광교산 등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임대수요에 대한 염려가 거의 없는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은 5층∼지상 10층 2개동 총 213실 규모로 전용면적 22∼44㎡의 스튜디오형과 복층형(38∼42㎡ 일부)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개성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평면 설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도시와 사람이 어우러진 시티라이프로 자연친화적인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교통으로는 신분당선뿐만 아니라 용인∼서울 고속도로 광교IC와도 가까워 강남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고 인근 동수원 IC를 통해서는 서울, 수도권, 중부권 등 주요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신분당선 경기대역 약150m 이내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향후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추후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오픈 예정으로 광교의 중심 상권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어 개발호재 또한 풍부하다는 평가다.
오피스텔은1인가구를 위한 풍부한 수요의 소형타입과 거실과 침실을 완벽히 분리한 복층설계타입, 따로 임대가 가능한 세대분리형 복층설계타입, 복층형세대 테라스 설계 등이 분양을 진행 중이며, 단지 내에는 옥상 녹화 조성 및 광교산, 수변산책로, 7개 대형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또 오피스텔 이지만 대형 아파트 단지 조경 수준의 힐링 중심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어 투자처로서의 오피스텔로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가 또한 광교 카페거리라는 위치적인 이점과 추후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오픈 예정으로 미래투자가치가 높은 상권으로 분류된다.
현재 파격적인 오피스텔 분양가로 진행 중이며, 계약금 정액제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분양 문의: 1600-5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