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실물 미모 1위 오하영 '관심 집중'
2014-08-10 13:23
오하영은 1996년생(18세)으로 에이핑크 막내다.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9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피부&탈모 정복하기’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인간의 조건에서 윤보미는 “냉정하게 에이핑크 멤버 중에 실제로 누가 제일 예쁘냐”는 질문에 “막내 오하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은 초롱 언니”라고 답했고, 다음 순위로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뽀미(보미)”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