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여의도 명품아파트 '브라운스톤 당산'

2014-08-06 09:51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브라운스톤 당산’은 명품, 소규모 특화아파트로 분양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여의도생활권으로 걸어서 5~10분 거리에 한강고수부지, 타임스퀘어, 빅마켓,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입주자들이 편리한 생활을 하는데 최적의 위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입구에는 수영장, 헬스장, 주민센터가 있는 문화센터까지 갖추고 있어 입주자들이 건강한 라이프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에게도 좋을 뿐 아니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노들길 등과도 인접해 있어 자동차를 이용하는 이에게도 최고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브라운스톤 당산'의 건설사인 이수건설은 2013년 10월 전 세대 분양 완료되어 11월 군인공제 PF전액상환 하였으나 변경인가 시에 자격해지분이 발생한 건에 대해 특별 모집을 하는 중이다. 같은 단지 전세금액은 약 5억원 내외이며, 이번 분양은 시세보다 1억5000만원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다.

'브라운스톤 당산'아파트의 신탁사는 대한토지신탁, 보험사는 대한주택보증으로 이들이 '브라운스톤 당산'의 시공을 보증한다. 홍보관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분양가나 혜택 등 분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655-9925)로 가능하다.
 

[당산브라운스톤]